"이재현 선배와 키스톤 콤비 이루고파"…심재훈, 이토록 당찬 신인을 봤나 [인터뷰]
기대된다. 삼성 라이온즈의 2025년 신인인 심재훈이 당찬 포부를 밝혔다. 롤모델인 유격수 이재현과 키스톤 콤비를 꿈꾼다. 심재훈은 유신고 출신 우투우타 내야수로 2025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삼성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삼성 구단은 심재훈에 대해 "청소년대표팀 주전 내야수로 큰 대회 경험이 풍부하다. 공격, 수비, 주루까지 삼박자를 갖춘 선수로
- 엑스포츠뉴스
- 2024-09-30 05: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