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목표는 2025시즌 개막 엔트리 승선"…'KT 신인' 1R 김동현+2R 박건우의 다짐 [현장인터뷰]
KT 위즈 신인 투수 김동현(1라운드·서울고), 박건우(2라운드·충암고)가 프로 무대에서의 활약을 다짐했다. KT는 2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15차전에서 2025 신인 선수 환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신인 선수 11명은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상견례 시간을 가졌으며, 오리엔테이션(
- 엑스포츠뉴스
- 2024-09-2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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