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재능 맞네!…'2G 5안타' KIA 윤도현 "장타 나와 기분 좋았어, 응원가 듣고 뭉클" [현장인터뷰]
KIA 타이거즈 내야수 윤도현이 2경기 연속으로 멀티히트를 달성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윤도현은 24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6차전에 2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안타 2개 모두 장타였다. 2022년 2차 2라운드 15순위로
- 엑스포츠뉴스
- 2024-09-25 13: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