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부터 35득점, 파즐리 “그로즈다노프 들어오면 점유율 나눠 가질 것, 첫 경기 만족스럽다”[현장인터뷰]
파즐리(왼쪽). 사진 | 한국배구연맹 “첫 경기, 만족스럽다.” 삼성화재 아시아 쿼터 알리 파즐리(27)는 24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국군체육부대와 맞대결에서 첫선을 보였다. 1차전에서 국제이적발급동의서(ITC)가 발급되지 않아 결장했는데, 이날 경기에 나섰다. 파즐리는 1세트부터 맹활약했고, 35득점에 공격
- 스포츠서울
- 2024-09-25 06: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