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과 테이블세터 출전→3안타 맹활약...윤도현 "최고의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현장인터뷰]
KIA 타이거즈 내야수 윤도현이 프로 데뷔 첫 안타, 타점, 득점을 올리며 잊을 수 없는 하루를 보냈다. 윤도현은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5차전에 2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팀의 5-3 승리에 힘을 보탰다. 2022년 2차 2라운드 15
- 엑스포츠뉴스
- 2024-09-24 09:3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