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 모르는 대한항공 토미 감독 “애피타이저 한 조각 정도, 최고 수준 향해 뛴다”[현장인터뷰]
토미 틸리카이넨(오른쪽) 감독. 사진 | 한국배구연맹 “만족은 없다. 최고의 수준을 향해 가고 싶다.”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23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OK저축은행과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2 25-19 25-22)으로 승리했다. 2연승에 성공한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과 함께
- 스포츠서울
- 2024-09-2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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