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제압한 국군체육부대 황택의·임재영 “목표는 높게, 당연히 우승해야죠”[현장인터뷰]
황택의. 사진 | 한국배구연맹 임재영(가운데). 사진 | 한국배구연맹 “목표는 높게 잡아아죠. 무조건 우승요.” 국군체육부대 세터 황택의와 아웃사이드 히터 임재영은 22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한국전력과 첫 경기에서 승리한 뒤 목표를 이렇게 말했다. 국군체육부대는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1로 제압했다. 1세
- 스포츠서울
- 2024-09-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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