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체육부대에 ‘일격’ 당한 권영민 감독 “엘리안은 더 좋아질 것, 야마토는 공격성공률 떨어져 토스 몰렸다”[현장인터뷰]
권영민 감독. 사진 | 한국배구연맹 “엘리안은 더 좋아질 것, 야마토는 공격 성공률이 나오지 않아 (토스가) 몰렸다.” 권영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22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국군체육부대와 첫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34-32 23-25 22-25 17-25)으로 패했다. 한국전력은 엘리안이 30득점
- 스포츠서울
- 2024-09-23 00: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