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레전드' 도요다 감독이 바라본 한국 농구 발전 방향..."선수단 강점 끌어낼 수 있는 농구 해야" [현장인터뷰]
일본 여자 농구 레전드로 도요다 안텔롭스 지휘봉을 잡고 있는 오다 유코 감독이 한국 농구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다 감독은 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결승전 후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회의 성과와 함께 한국 여자 농구 발전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그기 이끄는 도요다 안텔롭스는 이날 후지쓰 레드웨이브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5
- 엑스포츠뉴스
- 2024-09-09 06:3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