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선수들은 응원해달라…1차전과 변화 필요" [현장인터뷰]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난 5일 팔레스타인전서 쏟아진 야유에 대해 당황했다고 인정하면서 선수들에게 만큼은 응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팬들과 마찰을 일으킨 수비수 김민재도 적극적으로 감싸안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 있는 술탄 카부스 종합운동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
- 엑스포츠뉴스
- 2024-09-0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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