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손흥민 "홍명보 감독 향한 야유 속상하다...바꿀 수 없는 부분 있어" [현장인터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홍명보 신임 감독을 향한 야유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팔레스타인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1차전에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축구 대표팀은 객관적인 전력 우위인 팔레스타인을 상대
- 엑스포츠뉴스
- 2024-09-06 05:3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