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경기 무패, 아무것도 아니다...변성환 감독 "잘하고 있다고 생각 안 해" [현장인터뷰]
10경기 무패라는 기록은 변성환 감독에게 아무것도 아니었다. 변 감독은 오히려 경기 결과를 더 좋게 바꾸지 못했다는 점에 아쉬워하고 있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12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FC안양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4' 26라운드에서 김지호와 뮬리치의 연속골에 힘입어 경기 막바지 이태희에게 실점했음에도 2-1로 승리했다. 승점
- 엑스포츠뉴스
- 2024-08-1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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