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KIA 최다 등판' 장현식의 책임감…"개인보다 팀이 우선, 힘든 건 없었다" [인터뷰]
2019년부터 매 시즌 30경기 이상 등판한 KIA 타이거즈 투수 장현식이 올 시즌에도 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장현식은 45경기 43이닝 2승 2패 9홀드 평균자책점 4.40으로 전반기 동안 팀 내에서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이병헌(두산)과 함께 최다경기 공동 3위에 올랐으며, 리그 전체로 범위를 넓혀도 장현식보다 많은 경기에 나선 투수는 조병현
- 엑스포츠뉴스
- 2024-07-08 20:4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