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1군 바라보는 아기 공룡… “핫초코 소년 아닌, NC 목지훈으로 거듭날게요”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퓨처스 올스타전에 출전한 NC 목지훈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허행운 기자 “감사한 마음이 전부지만, 이제는 이름을 알리겠습니다.” 한국 야구의 미래들이 그라운드를 누빈 2024 KBO 퓨처스 올스타전이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됐다. 올해부터 퓨처스 축제에도 1군과 마찬가지로 ‘베스트 퍼
- 스포츠월드
- 2024-07-06 12:1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