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지 않은’ 홍명보 감독 “요코하마 ACL 패배가 가장 큰 위기, 극복했기에 불안하지 않아” [현장인터뷰] [현장인터뷰]
울산 홍명보 감독. 제공 | 프로축구연맹 “어려움을 극복한 상태다. 부상선수가 복귀하고 원하는 멤버로 경기에 나가면 조금 더 올라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울산HD는 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1라운드 수원FC 원정길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아타루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강상윤에게 동점골을
- 스포츠서울
- 2024-07-0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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