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한 이임생 기술이사, 울산 향한다?…홍명보 감독 “만날 특별한 이유 없어”[현장인터뷰]
홍명보 감독. 제공 | 프로축구연맹 “구체적으로 연락받은 건 없다.” 울산HD는 홍명보 감독은 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21라운드에서 수원FC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A대표팀 감독 부임설에 선을 그었다. 승점 38로 2위인 울산은 이날 승리로 선두를 탈환하겠다는 각오다. 일단 자신감은 있다. 울산은 수원FC와의 맞대결에서 9
- 스포츠서울
- 2024-07-05 19: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