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규상 여자연맹 회장 “우리 실정상 여자A대표팀 외인 사령탑은 난센스” [현장인터뷰]
최근 경남 합천군 군민체육공원에서 막을내린 ‘2024 스포츠 명품도시 웰니스 합천에서 펼쳐지는 제32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기간 한국여자축구연맹 오규상 회장이 본지와 인터뷰하고 있다. 합천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사진 | 대한축구협회 “우리 현실에서 여자 축구대표팀에 외국인 감독을 쓰는 건 난센스다.” 한국여자축구연
- 스포츠서울
- 2024-07-03 07: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