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파리에도 울려 퍼질 힘찬 ‘파이팅’...김제덕, “단체전 3연패 최초 도전"
양궁 대표팀 김제덕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양궁 대표팀 김제덕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모든 선수가 만족했으면 좋겠다.” 한국 양궁의 어깨가 무겁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선 1972년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48년 만에 가장 적은 140여명이 선수들이 나선다. 금메달 전망은 단 5개다. 험난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효자
- 스포츠월드
- 2024-06-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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