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팀' 분위기 되찾고파"…NC '창단 멤버' 박민우가 동료들을 챙기는 이유 [인터뷰]
'나'보다 '우리'다. 내야수 박민우는 NC 다이노스 창단 멤버다. 2012년 1라운드 9순위로 NC의 지명을 받았고, 이듬해인 2013년 팀과 함께 1군 무대에 입성했다. NC 내 얼마 남지 않은 창단 멤버이자 원클럽맨으로서 팀과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 박민우는 팀 분위기에 초점을 맞췄다. 선후배, 동료 선수들은 물론 외국인 선수들
- 엑스포츠뉴스
- 2024-06-18 12: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