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EPL 복귀설 종결..."英 언론 안 본다, 서울과 이번 시즌 헤쳐 나간다" [현장인터뷰]
제시 린가드가 최근 제기된 자신의 프리미어리그(PL) 복귀설을 일축했다. 린가드는 영국 언론들은 아무 이야기나 만들어서 쓴다며 자신은 뉴스를 보지 않는다고 했다. 또 린가드는 이번 시즌 자신의 과제는 현 소속팀과 함께 시즌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FC서울 소속 린가드는 16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7
- 엑스포츠뉴스
- 2024-06-1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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