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에서 시즌 ‘3패’ 안은 유병훈 감독 “쓰러졌을 때 빠르게 반등하는지가 중요하다”[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쓰러졌을 때 얼마나 빠르게 반등하는 것이 중요.”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FC안양은 15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17라운드 성남FC와 맞대결에서 1-3으로 패했다. 시즌 3패(9승3무)째를 안은 안양(승점 30)은 선두를 유지했으나 2위 전남드래곤즈(승점 28)과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안양은 전반
- 스포츠서울
- 2024-06-1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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