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미치지 않으면 미칠 수 없다… 유도 이준환이 꿈꾸는 ‘금빛 파리’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유도대표팀 이준환이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마치 전쟁에 임하는 마음가짐, 그만큼 간절하다. 2024 파리 올림픽을 두 달 여 앞둔 지금, 한국 전통의 ‘메달 텃밭’ 유도 종목을 향한 관심사가 치솟고 있다. 5월 열린 아부다비 세계유도선수권에서 남자 김민종(+100㎏급), 여자 허미미(57㎏
- 스포츠월드
- 2024-06-1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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