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비 잘했나?" 中 질문에 이강인 '빵 터지는 답변'…"작년엔 3-0, 오늘은 1-0이네요" [현장인터뷰]
중국전 결승골 주인공 이강인이 중국의 두터운 만리장성을 향해 '립 서비스'를 날렸다.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북중미(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최종전서 전반전을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마쳤으나 후반 16분 터진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지난
- 엑스포츠뉴스
- 2024-06-12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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