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데뷔골'에 손흥민 맞팔+기념구까지...배준호 "흥민이 형이 용기 줘 편안하게 표현해" [현장인터뷰]
A매치 데뷔전에 데뷔골을 터뜨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미래 배준호(21)가 소감을 전했다.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5차전에서 일곱 골을 폭발시키며 7-0 대승
- 엑스포츠뉴스
- 2024-06-07 07: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