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발탁에 SON 훈련 파트너라니' 배준호 "손흥민 형 먼저 다가와 줘 감사…막내지만 증명할 것" [현장인터뷰]
유럽 진출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국가대표팀(A대표팀)에 첫 발탁된 배준호(스토크시티)가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첫 훈련한 소감을 전했다. 배준호는 4일 싱가포르에 있는 비샨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축구 대표팀 훈련 전 인터뷰에서 막내지만, 대표팀 안에서 자신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6일 오후 9시 싱가포르 국립
- 엑스포츠뉴스
- 2024-06-05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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