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 딛고 일어선 '에이스' 류현진…"처음엔 압박감 있었지만 이제 다 내려놨다" [현장인터뷰]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최근 3경기 연속 호투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류현진은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8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올 시즌 개인 6번째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달성했다. 류현진은 1회말 최정에게 1타점 적시타를
- 엑스포츠뉴스
- 2024-05-27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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