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득점한 김원균 “주변에서 유독 골 넣을 것 같다고 얘기하더라, 김포 끈끈한 힘 생겨”[현장인터뷰]
김원균(왼쪽)이 22일 성남전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유독 주변에서 골을 넣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 김포는 22일 김포솔터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14라운드 성남FC와 맞대결에서 2-1 승리를 따냈다. 3연승에 성공한 김포(승점 21)는 2위 전남 드래곤즈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다득점
- 스포츠서울
- 2024-05-2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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