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탈락 그 후...부천 안재준 "올림픽 준비 계속 했었다, 이미 지나간 일" [현장인터뷰]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 소집 이후 교체로 계속 출전 중인 부천FC 1995 안재준(23)은 2024 파리 올림픽 탈락에 후회하기 보다 앞을 보며 나아가고 있었다. 부천은 지난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4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상대 자책골로 1-0으로 승리했다. 부천은 이 승리로 순위를 6위(4승 4무 4패
- 엑스포츠뉴스
- 2024-05-21 06: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