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에 넣으면 다시 뺄 것 같았다"...김기동 감독이 밝힌 '린가드 선발' 이유 [현장인터뷰]
김기동 FC서울 감독이 부상에서 돌아온 린가드를 곧바로 선발로 내보낸 이유를 밝혔다. 서울은 19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3라운드 홈 맞대결을 펼친다. 서울은 4승3무5패, 승점 15로 8위, 대구는 2승5무5패, 승점 11로 11위에 위치해 있다. 홈팀 서울은 4-4-2 전형으로 나선다. 백종범이 골문을
- 엑스포츠뉴스
- 2024-05-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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