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 박승호, 시즌 첫 선발 제외…조성환 감독 “잘해야겠다는 부담감 있는 듯 해”[현장인터뷰]
제공 | 프로축구연맹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 유나이티드는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12라운드서 FC서울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승점 14로 6위에 매겨진 인천은 직전 김천 상무 원정경기서 0-2 뒤진 상황을 2-2 스코어까지 따라붙으며 귀중한 승점 1을 챙기는 저력을 보였다. 경기 전 만난 조 감독은
- 스포츠서울
- 2024-05-1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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