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하상윤 감독과 새롭게... “마음의 준비 하고 있어요”
삼성생명 강유림이 돌파하고 있다. 사진=WKBL 제공 “경쟁력 있을 겁니다.”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강유림이 또 한 번의 도전을 앞두고 있다. 아시아 쿼터 선수들의 합류가 예정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한다. 더불어 하상윤 신임 감독 체제에서 적응해야 하는 과제도 있다. ◆경쟁 또 경쟁 강유림은 성장의 아이콘이다. 광주대를 졸업하고 2019~2020
- 스포츠월드
- 2024-05-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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