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양보→이코바 실축' 오스마르 "처음에 나 부른지 몰랐어" [현장인터뷰]
서울 이랜드 오스마르가 이코바의 페널티킥 상황에 대해 전했다. 이랜드가 6일 서울 목동경기장에서 열린 충북청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4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브루노 실바의 선제골에도 동점을 허용하며 1-1로 비겼다. 이랜드는 전반 9분 만에 브루노 실바가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앞서갔다. 전반 막판 다시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이코바가 이를
- 엑스포츠뉴스
- 2024-05-07 00: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