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바 PK 실축 돌아본 김도균 감독 “오스마르에게 차라고 했는데 양보, 여러가지로 아쉽다”[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여러가지로 아쉽다.” 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서울 이랜드는 6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10라운드 충북청주FC와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이랜드(승점 12)는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5위 자리에 올랐다. 이랜드는 전반 9분 브루노 실바의 페널티킥으로 앞서 갔다. 하지만 이코바가 추가로 얻은
- 스포츠서울
- 2024-05-0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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