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골’ 공격수 이코바 바라보는 김도균 감독 “스스로 노력하고 있다, 자신감 얻었을 것”[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1주일 만에 좋아질 수는 없지만 자신감은 얻었을 것이다.” 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서울 이랜드는 6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4’ 10라운드 충북청주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서울 이랜드는 5경기 무승(2무3패)을 이어오다 직전 라운드에서 충남아산을 5-0으로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 스포츠서울
- 2024-05-0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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