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병동’ 4연패 위기의 제주, 김학범 감독 “어떻게든 버텨야 한다”[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주 유나이티드가 대구FC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제주는 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제주는 최근 4연패를 기록하며 위기에 빠졌다. 초반 좋았던 분위기가 급격하게 기울었다. 최영준, 임채민, 진성욱, 김건웅, 연제운, 제갈제민 등 부상자가 속출하
- 스포츠서울
- 2024-05-0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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