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제자 김한슬 1승 더하면 UFC 진출 가능 [인터뷰]
더블지 챔피언 김한슬(34)이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 입성을 위한 세 번째 도전에서 성과를 내면 뜻을 이룰 확률이 낮지 않다는 전망이다.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에서는 5월18일 Road to UFC 시즌3이 개막한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37) 제자 김한슬은 바하터보레이 바터보라티(27·중국)와 웰터급(-77㎏) 원매치를 치른다. R
- 매일경제
- 2024-05-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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