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PK 허용' 최준 감싼 김기동..."서울의 에너자이저, '빠지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 [현장인터뷰]
김기동 FC서울 감독이 울산HD전 막판 페널티킥을 내준 최준에게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라고 독려했다. 서울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1라운드 맞대결서 후반 추가시간 마틴 아담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줘 0-1로 패했다.서울은 3승3무5패, 승점 12로 7위를 유지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울산은 7승2무1패,
- 엑스포츠뉴스
- 2024-05-0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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