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 이동경 공백 메운 U-22 샛별...홍명보 감독 "팀에게도 긍정적 영향" 미소 [현장인터뷰]
리그 5연승을 노리는 홍명보 울산HD 감독이 군입대 한 이동경 대신 터져준 22세 자원들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울산은 4일 오후 2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1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최근 리그 4연승에 성공한 울산은 6승2무1패, 승점 20으로 2위에 위치해 있다. 선두 포항 스틸러스보다 한 경기 덜 치
- 엑스포츠뉴스
- 2024-05-0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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