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은 조기 복귀→선발 출격...인천 조성환 "홍시후, 올림픽 진출 못 이뤘지만 역할 해줄 것" [현장인터뷰]
인천 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이 예상보다 일찍 소속팀에 복귀한 홍시후를 선발로 쓴 이유를 밝혔다. 인천이 1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0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인천과 전북 모두 2승 4무 3패 승점 10도 같지만, 다득점에서 전북(13골)이 앞서 7위, 인천(10골)이 8위다. 인천은 지난 9라운드 포항 스
- 엑스포츠뉴스
- 2024-05-01 19:0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