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점은 만족, 무득점은 불만족, 대전 이민성 감독 “한두 번의 기회 살려야”[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대전하나시티즌의 이민성 감독이 더 나은 성적을 다짐했다. 이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3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0라운드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을 얻은 대전은 10점을 확보하며 9위에 올랐다. 경기 후 이 감독은 “로테이션을 하지 못해 미안했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줬다
- 스포츠서울
- 2024-04-3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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