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하가 내세운 ‘깜짝 카드’ 2004년생 이규백…“위험부담 있지만, 경쟁력 있다” [현장인터뷰]
박태하 감독. 제공 | 프로축구연맹 박태하 감독이 2004년생 신인 수비수 이규백을 선발로 내세웠다. 박태하 감독이 지휘하는 포항 스틸러스는 28일 하나은행 K리그1 2024 9라운드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안방으로 불러들인다. 울산HD와 개막전 패배 이후 7연속 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포항은 전날(27일) 김천 상무가 강원FC를 꺾고 선두로 올라서 2
- 스포츠서울
- 2024-04-28 13:5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