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챔프엔 겸손한, 후배는 띄워주는 UFC 최강 [인터뷰]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 공식 랭킹이 4월17일(이하 한국시간) 업데이트됐다. 전 밴텀급(-61㎏)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35·미국)은 8위로 페더급(-66㎏)에 최초로 진입했다. 알저메인 스털링은 지난 14일 UFC 페더급 데뷔전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파이터 경력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4649일(12년8개월22일) 만에 페더급 경기였다
- 매일경제
- 2024-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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