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앞둔 황선홍 감독 "센터백 구상 해놨다…승부차기도 준비" [현장인터뷰]
어떤 감독에게나 '한일전'은 부담이 되는 경기다. 일본과 선수 시절부터 숱하게 붙었던 황선홍 감독도 다르지 않았다.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을 지휘하는 황 감독은 한일전이 부담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라면서도 승부차기까지 준비하고 있다며 단단한 채비 마쳤다는 점 역시 알렸다. 황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올림픽 대표팀)은 22일 오후 1
- 엑스포츠뉴스
- 2024-04-22 00: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