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이어서 행복하다"…인도네시아 '인간 투석기'가 말하는 '신공 축구' [인터뷰]
인도네시아의 축구 스타 프라타마 아르한(수원FC)이 신태용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아르한은 대표팀 동료 마르셀리노 페르디난과 함께 인도네시아 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는 인도네시아의 축구 스타다. 아르한의 인기는 빼어난 외모, 그리고 인도네시아 대표팀의 한 축을 맡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에서 나온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A대표팀과
- 엑스포츠뉴스
- 2024-04-1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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