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 "中 축구 많이 발전, 경계해야...정상빈은 한일전 본격 가동" [현장인터뷰]
모두가 중국이 '죽음의 조'에서 최약체라고 생각하지만, 황선홍 감독 생각은 달랐다. 한중전 이틀 앞서 훈련장에서 취재진과 만난 황 감독은 중국 축구가 이전에 비해 많이 발전했기 때문에 경계심을 늦추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이한 해외파 중 대회 직전이 되어서야 캠프에 합류한 정상빈(미네소타)은 시차 적응 등으로 인해 조별리그 3차전 한일전에 본격
- 엑스포츠뉴스
- 2024-04-18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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