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 데뷔전, 막심 “나는 원래 스피드 배구 하는 선수, 대한항공과 잘 맞는다”[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배구연맹 제공 | 한국배구연맹 제공 | 한국배구연맹 대한항공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 막심이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대한항공의 아포짓 스파이커 막심은 29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OK금융그룹과의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44%의 공격성공률로 20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세트스코어 3-1 승리에 힘을 보
- 스포츠서울
- 2024-03-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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