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18년 만에 인천 스윕승…문동주의 너스레 “4살 때부터 준비했죠”
“4살 때부터 준비했던 게, 결실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차세대 에이스’ 문동주(한화)가 힘찬 피칭을 선보였다. 시즌 첫 등판서 승리를 낚았다.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서 5이닝 6피안타 2실점(2자책)으로 제 몫을 다했다. 2개의 볼넷을 내줬지만 탈삼진은 6개나 잡아냈다. 트레이드마
- 스포츠월드
- 2024-03-2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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