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10년차 오스마르, 린가드에 조언하다…"여기는 특별하다, 달리고 싸우고 세컨드볼 다퉈야" [현장인터뷰]
서울이랜드에서 새출발하며 K리그 10년차를 맞은 오스마르가 맨유 출신 공격수 제시 린가드 등 새로 한국에 온 외국인 선수들에게 조언을 남겼다. 오스마르는 지난 10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4 2라운드' 홈 개막전 직후 취재진을 만났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아닌 목동종합운동장이라는 점이 달랐다. 이랜드는 이날 조동재
- 엑스포츠뉴스
- 2024-03-12 11:4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