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당연한 기회는 없다” 고졸 신인 김윤하가 던진 묵직한 한마디
키움 신인 김윤하가 대만 가오슝 스프링캠프에서 인터뷰 전 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키움히어로즈 제공 “가지고 있는 모든 걸 보여드리겠습니다.” 김윤하 이름 석 자에는 프로야구 키움의 미래가 담겨 있다. 2024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9순위로 지명된 따끈따끈한 고졸 신인이다. LG와의 트레이드로 얻어낸 또 다른 1라운드 지명권으로 택한 전준표(8순위
- 스포츠월드
- 2024-02-22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