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약체 평가 모두가 알고 있지만, 야구는 모릅니다” 키움이 꿈꾸는 ‘새로운 도전’
키움 홍원기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키움히어로즈 제공 “두려움 없이 도전하기를.” 프로야구 키움은 고된 2023시즌을 보냈다. 정규시즌 3위와 함께 포스트시즌서 한국시리즈까지 닿는 파란을 일으켰던 2022시즌의 광영을 안고 출발했던 시즌이다. 전에 없던 과감한 투자까지 시도하며 대권 도전 뜻을 숨기지 않았지만, 각종 악재에 부딪히며 덜
- 스포츠월드
- 2024-02-2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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